부산 절영해안산책로 출사 마리오넷 하우스

최근 너무 나태하게 보낸 것 같아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근처의 DD 오너분께서 영도에 가신다길래 냉큼 숟가락을 얹은 겁니다만...orz

그래도 오랜만에 야외 촬영을 하니 역시 태양광이 가장 좋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오랜만의 태양빛에 자연인을 외치고 있는 개구리(...)

그동안 작업실에 처박혀 있었던 설움이 복받쳤는지 아주 애수에 찬 표정(?)을 짓고 있군요.

나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우리집 DD에게는 따뜻(?)하겠지...

그의 따뜻한 모습

변태 개구리는 일단 제쳐두고, 이번엔 트리디자인의 신작 교복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러고보니 밀리어드를 꺼낸 것도 오랜만이군요. 모처럼이니까 안경도 장착!
(그나저나 이름 참....orz)

교복안경미소녀라니! 역시 틀릴 수가 없는 조합입니다.

그냥 얌전한 아이는 아닌 모양이네요 :)

TV에서나 봤던 절영해안이었습니다만 출사 나갈 가치가 충분한 곳이었네요.
생각보다 해가 일찍 올라와서 안경 반사광 조절에 애먹었는데 다음엔 좀 더 일찍 가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3장 브라케팅 후 HDR을 적용해 본 사진.
생각보다 컨트라스트 부분이 많이 튀는 것 같아서 활용법을 좀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덧글

  • 모리유 2017/11/16 12:48 # 답글

    아아 역시 안경은 보배지요
  • Avarest 2017/11/21 23:52 #

    여기에도 안경교단 신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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