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세븐스 드래곤 Code:VFD - 메이지 세트 마리오넷 하우스



지난 5월 교토 돌파에서 공개됐던 세븐스 드래곤 콜라보레이션의 두번째 의상, 메이지 세트입니다.
저번 주 큐슈에 온천여행을 다녀오면서 후쿠오카 보크스에서 겟한 물건이죠.
모델은 우리집 유이한 M가슴 모델인 멜티가 수고해 줬습니다. DD/M 까지 착용 가능한 의상이에요.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보크스 지점. 서울따위... (으흐흑)



사실 게임을 플레이해보질 않아서 어떤 캐릭터인지는 잘 모릅니다(...)
이건 지난번에 구매했던 사무라이도 마찬가지였는데... 뭐 의상이 이쁘니까 됐습니다.



아니, 정말 이뻐요.

사실 절반 정도는 사무라이도 샀으니 이렇게된거 시리즈로 모아야겠다는 콜렉터의 본능(...)이 발동한 탓도 있긴 합니다만 실제로 입혀보니 굉장히 마음에 드는 의상입니다. 역시 보크스 사진은 믿으면 안된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군요.



의상의 안감도 무척 신경써서 만든 건 물론이고,



뒤쪽 장식들도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의상에 방점을 찍어주는 화려한 스타킹. 가터벨트는 기본이죠. :)
꼬리장식(?)은 사무라이의 허리 리본과 마찬가지로 와이어로 형태를 만들어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소매 장식이 상의와 일체형이 아니라 탈착시 좀 불편하다는 단점은 있네요.
의상 구조상 어쩔 수 없는 문제인 듯 합니다.

그리고 민소매도 매우 이쁨(...)



단지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가발과 헤어밴드가 되겠습니다.
보크스 제 머리장식의 고정성은 악명높죠(...) 여전히 고정은 잘 안되고 까딱 잘못했다간 가발 말아먹기 딱 좋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발도 관리를 조금만 잘못해도 쉽게 망가질 것 같습니다.
특정 캐릭터의 머리모양을 재현하기 위해서이긴 합니다만 다루기가 씌우고 벗기는 걸 포함해서 다루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다시 의상을 꺼낼 일이 있더라도 가발은 다른 곳에서 구해서 씌워야 할 것 같네요.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매우 만족스러운 세트입니다.
물론 가격이 자비가 없는지라(...) 이정도도 못하면 좀 곤란하긴 했겠습니다마는서도.

처음 사무라이가 나왔을때는 단발성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두번째 세트도 내어줬군요.
이렇게 되면 세번째도 기대하게 되는 게 사람 심리인데, 가을 돌파를 한번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덧글

  • 모리유 2017/08/07 19:09 # 답글

    오올 스타킹이 예술이군요
  • Avarest 2017/08/10 19:10 #

    사무라이 샀던 의무감(?)에 메이지도 질렀으나 덕택에 지갑이 멸망테크를 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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