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연속 DD 포스팅.
그런 의미에서 바디를 질러야 한다






공인 유부녀아스나는 뭐 말이 필요없다능ㅋㅋ




요즘엔 딱히 사건이 없네요. 아니 없다기보다는 더워서 처박혀있으니 포스팅거리가 생길 리가 있나(...)
이번 DD동 모임에는 친구의 D7000바디를 빌려서 참가해 보았습니다.
최신형은 아니라지만 확실히 바디의 차이는 크군요. 특히 노이즈 부분이나 다이나믹 레인지 쪽이 굉장히 좋아졌다는 느낌입니다.
렌즈가 중요하긴 하지만 바디를 무시해서도 안되겠네요.

오랜만에 만난 치비마리코.
마리코와는 연이 없다... 이번 페스에서도 낙방ㅠㅠ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7번은 정말 괜찮은 헤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6번이 더... 으악

쿠온지 아리스. 실물을 보면 참 괜찮은데 미백바디라 그런지 잘 찍어주기가 힘드네요.

오늘은 사쿠야가 둘이었습니다. :)
수주 의상이라고 하셨는데, 굉장한 퀄리티였다죠. 다음에 저도 한번 이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적밥 폐하는 도도하지 않아도 이뻐요. 헠헠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SQ-KSG 계통의 렌입니다.
아 정말 저도 볼때마다 하나 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잡았다 요놈

치비렌과 치비모에가 함께!
파괴력은 두배다 경찰아저씨 여기요

오늘은 공구넣었던 승마복을 받은 날이기도 했습니다. 핏이 완벽해서 정말 만족스럽긴 했는데 완벽한 만큼 입히기도 어렵습니다.
뭐이리 타이트해!! orz

오늘의 마지막은 프로필용으로 찍은 사진으로 갈음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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