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und Panzer] Blu-ray 1화 스태프 코멘터리를 봤습니다만... 애니메이션 삼매경


이건 스태프 코멘터리가 아니라 밀리터리 코멘터리군요.
본인들도 '어느쪽이냐면 밀리터리 코멘터리랄까...'라고 인정하고들 있을 정도;

메인 프로듀서와 애니메이션 수퍼바이저까지는 그렇다치고 나머지 한사람은 스태프도 아닌 군사평론가(...)

1화 초반의 전차가 움직이는 장면에서 오 잘만들었네... 점프라때 트랙이 흘러내리는 걸 표현네요...
같은 이야기를 하다가 일상편으로 들어온 뒤에 '무슨 이야기를 하죠...'라고 하더니 아이캐치가 나올때까지 영국전차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현직 수상 이름을 그대로 붙이다니 대단하군요'
'처칠이 당해버렸어~ 같은 이야기를 하면 좀 이상했을텐데 말이죠' 부터 시작해서...

성 글로리아나의 마틸다를 보고 '아마 2군이 아닐까요? 마틸다니까"라고 하질않나;;
'그럼 1군은 크루세이더? 별로 1군이 되고싶지 않은걸'라는 부분에서는 빵터졌습니다 -ㅁ-;

이사람들 애니메이션 틀어놓고 정말 진지하게 밀더쿠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 ㄷㄷㄷ

......

뭐 여튼 이런 느낌의 코멘터리였습니다;
다음 코멘터리도 기대되는군요 ㅎㅎㅎ


ps. 마지막의 학원함에서는 프로듀서 본인도 200m짜리 블럭을 수십개 연결해서 만들었다... 라는 설정이었는데 자기도 나온 결과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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