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 다크 엔젤 라이브러리안 in Dark Vengeance Starter Set 플라스틱 솔져스

다크 벤전스의 사서양반을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사실 40K의 주 플레이 진영인 그레이나이트 보병 공장도색중에 잠깐 외도삼아 시작한 물건이었습니만, 도색을 무기한 쉬게 되면서 그대로 방치상태에 있었던 녀석을 이번 연휴에 게임하는 짬짬이 칠해서 끝냈다죠.

언제나 그렇지만 눈으로 보면 괜찮아 보이던 게 사진을 찍어서 자세히 보면 불만스러운 부분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도색 확인에는 최적... 입니다만 볼때마다 괴롭군요. OME!!

신형 시타델 페인트의 Base - Layer 로 이어지는 레이어링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활용해본 첫 물건이기도 합니다. 적용된 부분은 Kantor Blue로 시작되는 푸른색 파워아머 부분과 Caliburn Green으로 시작되는 다크엔젤 특유의 녹색 로브 안쪽&백팩부분입니다. 레이어 가이드는 Games Workshop 홈페이지의 Citadel Painting Guides를 참조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기존 시타델 페인트와 바예호 게임 컬러의 조합으로 슥슥.
그래도 HQ급 모델이라 잘 해 본답시고 로브에 레이어링을 시도했는데 여전히 결과물은 좋지 못하군요. 색에 대한 감각이 필요한데 저는 그게 영 꽝이라서(...) 이런 경우에는 연습과 노가다로 커버해야 하는데, 둘 다 부족합니다. 반성.
님 전격 바드셈(...)

어쨌든 작업하고 있던 40K 모델을 마무리했네요. 요즘 40K는 게임도 쉬고 있고 하니 한동안 이쪽 모델은 손댈 것 같지 않습니다. 대신에 Flames of War에 사용할 판터 모델의 도색을 할 예정입니다. 날이 좀 밝을때 프라이밍을 해둬야 하는데 낮에는 영 손이 안간다는게 함정...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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