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스 코리아 폐점 마리오넷 하우스

소식 자체는 많은 분들이 알려오셨습니다만,

DD오너로서 무엇보다 걱정되는건 역시 한정 DD의 입수방법이 매우 곤란해졌다는데 있겠습니다.
현지응모나 웹돌파에 참가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국내에서 진행되는 것 보다 아무래도 경쟁률이 많이 올라가겠죠(...)

일단 아이마스 시리즈는 계속 수주로 진행하고 있어서 카에데씨 입수는 크게 무리없을 것 같긴 한데...
다음에 또 어떤 폭탄이 나와서 사람들 뒤집어지게 할까 걱정입니다ㅋㅋ

[DD] 쿠로모리미네&세인트 글로리아나 판처 자켓 세트 마리오넷 하우스

이번 원페에서 지인분을 통해 TcDoLL의 걸판 의상을 입수할 수 있었습니다.
판권료가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퀄리티에 매우 괜찮은 가격대를 보여주는 메이커 중 하나입니다.

우선은 쿠로모리미네 판처 자켓입니다.
붉은 색 컬러가 개인적으론 살짝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만 이정도면 굉장한 퀄리티죠. :)

자켓의 팔 부분 핏이 꽤 타이트해서 셔츠의 소매를 유지한 채로 끝까지 입히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한참을 용쓰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셔츠의 소매부분이 좀 두꺼운 탓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원래 DD M/L, 스마트돌 대응으로 제작된 모양입니다만 L바디에는 살짝 타이트한 느낌이 있습니다.
입히지 못할 수준은 아닙니다만 조금 방심하면 가슴께의 단추가 풀리는 사태가...orz

베레모의 길이를 앞뒤로 조금 길게 잡아서 크게 나쁘지 않은 유지력을 보여줍니다.
물론 심하게 기울이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문자 그대로 얹어놓는 수준인 보크스 모자보다는 한결 낫네요.

그리고 세인트 글로리아나의 판처 자켓. 단추가 전면은 장식이라는게 조금 아쉬운 점이랄까요.
내부 단추가 좀 더 가려지는 위치에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쿠로모리미네와는 다르게 약간은 펠트감이 느껴지는 재질.
레드코트라면 역시 펠트죠. :)

옷깃의 장식은 데칼인 듯 천 위에 부착된 티가 조금은 납니다.
그래도 빛 반사만 일어나지 않으면 그렇게 티가 나진 않네요.

장화를 표현하기 위해 레자 재질의 각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적당한 검은색 로퍼가 없어서 오버니삭스로 대체했습니다.
덕택에 구두를 지르게 생겼습니다만 오버니도 나름 어울려서 이대로 밀고 나갈까 싶기도 하네요.

이러저러해도 역시 꽤 좋은 물건입니다.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는 판권의상이라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걸까요ㅎㅎ

TcDoLL의 의상보다 퀄리티가 좀 더 좋은 의상이 없는 건 아닙니다.
다만 그 정도 레벨로 올라가면 가격이 2~3배로 뛰는 게 일본 의상의 마법이라면 마법이지요(...)
한국에서 인형덕질 하는게 좋은 점도 있다는 걸 일본 가보면 알게 됩니다. :)



ps. 보정하다 말고 장난 좀 쳐봤습.... (쿨럭)


[소녀전선] 이벤트 전역 클리어 게이머즈 라이프

E-3에서만 한번 실패하고 나머지는 전부 성공하면서 깔끔하게 클리어했습니다.
12000 정도의 작전능력을 가진 제대를 셋 편성하니 어지간하면 놓치는 일은 없더군요.
트라이 횟수가 적어서 그런가 한정드랍은 없었다는 게 함정(...)

어쨌든 1차 목표는 달성했으니 나머지는 홀가분하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제 운에 FN F~N(...)이 잘 나와줄 것 같지도 않고 말이죠.

기간도 꽤 남았으니 설렁설렁 하다가 나오면 좋은거고, 아니면 다음 기회에 노려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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